제목
국가
영국
도시
런던
분야
유학
제목
유학을 가기가 무섭습니다
글쓴이
tt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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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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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 제품디자인 유학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전문대 졸업을 하여 전문학사를 땄습니다.


학사를 따려했으나 배우는 것이 없다 생각이 들어 자퇴를 생각하고, 영국으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학을 준비하다보니 혼자 타지에 2년 이상 있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무섭습니다. 고민도 많이 되고요..

미래를 생각하면 하는 게 맞는 거 같긴 하지만, 가족도 없이 혼자라는 생각에 조금 많이 두렵고 무섭습니다.


그냥 참고 한국에서 학사를 따고 한국(이나 외국)에서 석사를 졸업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내년에 영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돌아오는 것이 나을까요?

(영국에 가서 하게 되면 인턴쉽이 없는 과정으로 2년을 빡세게 하고 돌아오는 것이 나을지,

인턴쉽(본인이 구해야함)이 포함된 과정으로 3년을 하고 돌아오는 게 나을까요?


한국에서 학사학위증을 따야 한다면 이번주 내에 복학신청을 해야해서 다음주부터 학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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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나그네요님의 댓글

나그네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곳 아니면, 인턴까지 구지 시간버리고 올 필요는 없다고 보는 사람임

DNB1님의 댓글

DNB1
그래도, 영국이 시간이 짧게 소요되는 편이니 간 김에 경험치는 올리고 오는게 나아요. 학위만 받고 한국오면 경력 제로라 취업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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